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루세이더 킹즈 3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crusader-kings-iii, g=, score=9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crusader-kings-iii/user-reviews, g=, score=8.4)]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9593, title=crusader-kings-iii, rating=mighty, average=90, recommend=99)] [include(틀:평가/Steam, code=1158310, rating=매우 긍정적, percent=92, count=53\,532, rating2=매우 긍정적, percent2=86, count2=1\,036, date=2022-10-11)] 평론가 평점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다.[* 메타크리틱 기준 1편은 [[https://www.metacritic.com/game/pc/crusader-kings|73점]], 2편은 [[https://www.metacritic.com/game/pc/crusader-kings-ii|82점]]이다.] 컨텐츠 측면에서는 [[크루세이더 킹즈 2|(모든 DLC가 포함된) 전작]]보다는 아직 미흡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시스템적으로 상당한 진보를 이뤘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미완성 게임으로 출시하여 실패한 패러독스의 전작 [[임페라토르: 롬]]과는 달리 크루세이더 킹즈 2 바닐라 버전 이상의 초기 완성도를 갖추고 있어 유저들의 평도 대체적으로 좋은 편. ~~사실 렉이 적은게 높은 평가의 이유다~~ 다만 중세 후기가 열리는 13세기 이후에는 할만한 컨텐츠가 없다는 지적이 있다. 제국을 건국한 다음부터 급격하게 지루해진다는 반응이 많은 편. 현재 플레이버 팩이 나온 북유럽은 나은편이였지만 그마저도 발매되고 얼마 지나지않아 컨텐츠가 점점 고갈되고 현재 할 컨텐츠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고 최초로 나오게될 익스패디션 팩인 궁정 역시 연말로 예상되기에 문제는 점점 심화 되고있다.[* 정작 이 궁정 DLC를 너무 일찍 공개한 탓인지 유저들도 지친 상태에서 알현실, 개인 연구, 술마시기 게임등을 구현되어 기대감이 너무 낮아졌다, 한쪽에선 이게임은 그래픽 보고 하는 게임이 아닌데 당장 필요한 제국 이후에도 장기적으로 즐길 컨텐츠가 아닌 시간과 작업량 많은 3D모델링을 추가한것에 부정적인 의견들도 적잖게 나오고 있다.] 거기다 확장팩이 나오기도 전에 로얄 에디션이 엄청난 할인률을 보여줘 먼저 산 유저들의 원성이 있다. 한국시간으로 2월 9일 새벽에 출시한 궁정 DLC로 컨텐츠를 원하는 많은 유저들의 욕구를 해소시켰으나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기대감을 유발했지만 개발시간에 비해 적은 양의 컨텐츠 및 높아진 사양으로 불만을 표하는 의견이 더러있으며 무엇보다 주군의 밑에서 봉신 플레이를 하는 경우엔 가장 큰 부분인 궁정 시스템을 사용하지 못하는 제약이 생겨 적잖은 불만을 토로하는 상황이다 덧붙여 궁정 DLC 출시후 사소한 패치 한 번 이후에 3월 11일에 진행된 패치 역시 미번역은 물론이고 어긋한 UI 및 특수 결단 버그를 비롯한 여러 버그로 매우 큰 불만을 표했다.[* 특히 봉역 이름뒤 IU가 붙거나 종교이름 앞에 숫자 써지는 버그는 당장 핫픽스로 고쳐야할 심각한 버그였나 1달이 지난 시점에서 진행된 패치에서도 누락되자 비난이 일어났으며 작위 앞에 MAX_RECURSIVE_DEPTH 가 붙는 버그는 22년 9월 1.7패치 전까지 수정되지않는 중이다. ] 뿐만 아니라 여러번 패치 후에도 위 문제가 제대로 수정되지않은데 선되지않고 지속적인 소규모패치로 인해 모드 역시 제대로 사용하기 힘들다는 문제도 있었다. 23년 1월 이벤트팩 3개 후보 중에 커뮤니티가 선택한 1개를 제작하여 내놓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확장팩 이후 개발되어 23년 후반기에 출시한다는 말이 있어 사실상 23년은 dlc 2개로 끝난다는 말이라 안그래도 계속되는 개발 지연에 따른 컨텐츠 부족에 지친 유저들은 3개를 다 내는것도 아니고 1개만 낸다? 하며 어이없어하는 반응이 대다수. 그나마 하반기에 페르시아 플레이버팩이 나온다고 하자 불만이 수그러들긴 했다. 재미있게도 이전 패러독스 대전략 게임들은 DLC를 너무 많이 낸다며 밈이 될 정도였는데 크킹3은 역으로 너무 DLC를 안내서 유저들의 불만이 터져나오는 중이다. 현재 2023년 챕터 2 DLC로 투어&토너먼트, 후견인과 피후견인 그리고 페르시아의 유산이 발매되었다. 일단 챕터 2에 대한 평은 그럭저럭 괜찮아졌지만 한참 멀었다는 평이 중론. 2023년의 크킹3에 대한 불만은 대체적으로 너무 느린 DLC 개발 속도, DLC 개발 방향에 대한 호불호(비잔틴 같은 인기 있는 국가보다 페르시아 같은 마이너한 요소를 먼저 개발한다는 점)가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